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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성선 시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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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시 모음 6 0, 2016.10.11. 좋은 시 모음 5 좋은 시 모음 3 0, 2016.09.20. 좋은 시 모음 2 좋은 시 그냥 둔다 이성선 · 좋은 시 풀꽃 빛나는 하루 좋은 시 모음
구름에 관한 시 모음 이성선의 ´구름´ 외 + 구름 구름은 허공이 집이지만 허공엔 그의 집이 없고 나무는 구름이 밟아도 아파하지 않는다 바람에 쓸 구름에 관한 시 모음 이성선의 ´구름´ 외 좋은글좋은시
─━☆더많은 감동의 좋은글 자료 보고 가기 클릭☆━─ 느림 시 모음 이성선의 다리 외 + 다리 다리를 건너는 한 사람이 보이네 가다가 서서 잠시 먼 산을 보고 느림 시 모음 이성선의 `다리` 외
이성선 시 모음 나의 집1 설악산은 나의 지붕이다. 지붕 끝으로 밤이면 별이 뜬다. 기왓골 깊이깊이 물소리가 잠긴다 동해는 나의 마당이다 새벽에 일어나 뜨락을 쓴다 이성선 시 모음
- 이성선 별을 보며
별을 보며/이성선 내 너무 별을 쳐다보아 별들은 더렵혀지지 않았을까 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 하늘은 더렵혀지지 않았을까 별아, 어찌하랴 이 세상 무엇을 쳐다보리 하루 시詩 한 편 스토리채널 하루 시詩한 편 #3
별을 보며 ―이성선1941∼2001 내 너무 별을 쳐다보아 별들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. 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. 별아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별을 보며
별을 보며 이 성 선 내 너무 별을 쳐다보아 별들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별아, 어찌하랴 이 세상 무엇을 쳐다보리 시 사랑 추천시 별을 보며
별을 보며 이성선 내 너무 별을 쳐다보아 별들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까 별아, 어찌하랴 이 세상 무엇을 별을 보며/ 이성선
- 이성선 사랑하는 별 하나 해설
늘푸른나무/한국시 감상/2010년 2월. 사랑하는 별 하나이 성선.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누락된 검색어 해설 35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Koreanpoetry
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.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. 별하나를 갖고 싶다.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. 우러러 쳐다보면. 반짝이는 그 맑은 누락된 검색어 이성선 해설 사랑하는 별 하나
사랑하는 별 하나 / 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사랑詩이성선의 사랑하는 별 하나 사랑시,고백시,겨울시,12월 추천시
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.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.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. 마음 내가 읽은 쉬운 시 100 이성선의 사랑하는 별 하나
- 이성선 논두렁에 서서
논두렁에 서서 이 성 선 갈아놓은 논고랑에 고인 물을 본다. 마음이 행복해진다. 나뭇가지가 꾸부정하게 비치고 햇살이 번지고 날아가는 새 그림자 이성선 논두렁에 서서
이성선1941 논두렁에 서서 흰서리를 쓴 쑥들은 마른풀 속에서 돋아나고, 앞산에 새 소리 새롭다. 하늘.산.강.나무.논.밭, 머리에 무엇인가를 이고 시가 있는 아침 이성선 논두렁에 서서 중앙일보
1명논두렁에 서서 이성선. · 저자시인 이성선. · 시집명 · 출판연도발표연도 · 출판사명 논두렁에 서서 이 성 선 갈아놓은 논고랑에 고인 물을 본다. 마음이 행복 시 백과 시인의 시 논두렁에 서서 이성선
논두렁에 서서 이 성 선 갈아놓은 논고랑에 고인 물을 본다. 마음이 행복해진다. 나뭇가지가 꾸부정하게 비치고 햇살이 번지고 날아가는 새 그림자가 잠기고 나의 이성선 논두렁에 서서
새를 닮았다. 이미 내 마음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날아가고 있었다. 논두렁에 서서 / 이성선 갈아놓은 논고랑에 고인 물을 본다 마음이 행복해진다 나뭇가지가 논두렁에 서서 /호박 / 애호박이 열리는 풍경 / 희생자 정신을 버리라